못본 영화도 몇개 되는군요..
두번째 키스하는 연인나오는 것하고
만년필 하나씩 갖다주는 것.
대부3에서 딸내미 죽자 비통해하는 알파치노
죽은 시인의 사회 오 캡틴 마이 캡틴
안전핀 뽑고 수류탄을 품에 안은 레옹..
여인의 향기 탱고씬
빅의 발 피아노 씬
첨밀밀의 마지막씬 두 남녀의 재회
시네마 천국 편집된 키스씬
인생은 아름다워
브레이브 하트 프리덤~ 참 좋네요...ㅎㅎ
펜포회원님 말처럼 꼭 시네마천국 마지막에 잘려진 필름을 보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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