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060819 나무공 2008. 6. 19. 21:00 6월 짧은 밤 더위에 들이킨 빙수에 머리는 해 전보다 차가워지고 여름은 모기장 너머 모기들처럼좀처럼 들이기 쉽지않지만기어이 왔다 가버린다. 또 그냥 하늘만 무심하게 점점 더 깊어질뿐< summer preview 2008.06.19>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622 (0) 2008.06.22 080621 (0) 2008.06.21 080614 (5) 2008.06.15 080612 (4) 2008.06.13 080610 (2) 2008.06.11 '物' Related Articles 080622 080621 080614 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