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080630 나무공 2008. 6. 30. 00:28 새벽마다 어김 없이 삐라처럼 뿌려지는 폭력 예고장에도언제나 더욱 더눈부신 오후의 하늘..당신들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702 (0) 2008.07.03 080710 (0) 2008.07.02 080627 (4) 2008.06.27 080626 (3) 2008.06.26 Imaging in the asphalt jungle (2) 2008.06.23 '物' Related Articles 080702 080710 080627 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