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080706 나무공 2008. 7. 6. 22:48 까맣게 잊고있다가. 뜨거운 두부를 모르고 한입에 덥썩 집어넣은 기분이랄까?손발이 오그라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708 (0) 2008.07.08 080707 (0) 2008.07.07 080705 (2) 2008.07.06 080702 (0) 2008.07.03 080710 (0) 2008.07.02 '物' Related Articles 080708 080707 080705 08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