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080901 나무공 2008. 9. 2. 00:14 노을 지는 서울 네 안의 양지 종묘 정전 500년의 얽매임 계절의 절정 그렇게 피어 어디로들 가시는지 꽃내림 주홍문 첫번째 주홍문 두번째 알갱이로 남은 여름 가로수 길 선이 고운 기와 계단이 있는 뒷골목 붉은 저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903 (0) 2008.09.04 080902 (0) 2008.09.03 080831 (2) 2008.09.01 080827 (0) 2008.08.28 080826 (2) 2008.08.26 '物' Related Articles 080903 080902 080831 0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