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080916 나무공 2008. 9. 17. 00:11 담쟁이 2008 익어가는 가을 나비는 죄가 없답니다. 어찌 할 수 없어 아픈 마음이 죄지사실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답니다. 내 마음속레일위에 얹혀진 너의 존재감이조금씩 사라져갈 때.네 무게가 여운으로만 남는몸서리치게 싫은 빈공간을예감하는 순간그 찰라의 순간에.미치도록 잡고 싶었었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80919 (2) 2008.09.19 080917 (0) 2008.09.18 080915 (2) 2008.09.16 228번지의 아침 (0) 2008.09.15 080913 (4) 2008.09.13 '物' Related Articles 080919 080917 080915 228번지의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