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090318 나무공 2009. 3. 20. 01:20 퇴근 버스 차는 늦은 시간같지 않게 막히는데 좌석이 다 차지 않을 정도로 한적한 버스 안 라디오에서 흐르는 김현식의 '이별의 종착역' 조금씩 놓아주며 종착역으로 달려가는 아쉬운 봄날 저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324 (0) 2009.03.25 090323 (0) 2009.03.24 090317 (2) 2009.03.17 090315 (0) 2009.03.16 090314 (2) 2009.03.15 '物' Related Articles 090324 090323 090317 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