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090408 나무공 2009. 4. 8. 23:46 잘떨어지지 않는 테잎처럼 성가신 저녁 맥주 한캔의 취기로 위로 받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090414 (2) 2009.04.15 090413 (6) 2009.04.14 090407 (0) 2009.04.08 090406 (0) 2009.04.06 090404 (0) 2009.04.06 '物' Related Articles 090414 090413 090407 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