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100425_1 나무공 2010. 4. 26. 01:45 백매화 향 가득하던 그 새벽녁붕대로 감은 작은 손가락 둘취하도록 귀여운 고양이 입술 또 다시 봄이네요.왔는가 싶으면 곧 가겠지만..잘지내고 있지요??건강하길 바래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430 (0) 2010.05.01 100428 (0) 2010.04.28 100425 (0) 2010.04.26 100419 (0) 2010.04.19 100411 (0) 2010.04.12 '物' Related Articles 100430 100428 100425 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