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밥 나무공 2008. 8. 6. 15:06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은 혼자 못가지듯이 밥은 서로 서로 나누어 먹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y (0) 2008.08.09 080807 (0) 2008.08.07 080805_1 (0) 2008.08.06 080805 (0) 2008.08.06 080804 (0) 2008.08.04 '物' Related Articles sky 080807 080805_1 08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