物 봄날은 가고 나무공 2008. 4. 15. 00:17 지는 봄 쌓여온 봄날들 그렇게 아물어가고 새잎을 길어올리는 무수한 봄의 흔적들 마른눈으로 또 피워올리고 또 그렇게 반복되는 시간들080412서울 남동부를 걷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길 위에서 중얼거리다 '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화전 (0) 2008.04.26 봄 (0) 2008.04.21 카니발 (0) 2008.04.13 퇴근중 (0) 2008.03.28 봄..종로 (0) 2008.03.21 '物' Related Articles 소화전 봄 카니발 퇴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