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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5 물을 추억함에 대하여 더보기
Guns 'N' Roses November rain When I look into your eyes. I can see a love restrained. But darlin when I hold you, don't you know I feel the same. Cause nothin lasts forever, and we both know hearts can change. And it's hard to hold a candle, in the cold November rain. We've been through this such a long long time, just tryin to kill the pain. But lovers always come and lovers always go An no one's reallly sure.. 더보기
081104 더보기
081103 M E H HARA st 더보기
불나방스타쏘세지 클럽 간혹 보다 보면 '얘네 뭐야..미치겠다..ㅋㅋㅋ' 하게 되는 것들이있다. 뭔가 싸보이고 예를 들면 불나방 클럽의 프링글스 템버린과 초중학교에서나 볼 수 있을 악기들 오랜 친구와 함께 얘기하는 듯한 친근한 가사들... 하지만 어깨 들썩이게하는 리듬과 멜로디..범상치 않은 가사의 의미들 때문에 자꾸 빠져들게 된다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그랬고..오늘 또 불나방비 스타 쏘세지 클럽이 그렇다. 밑에 동영상에 나오는 그룹들 모두가 그런듯... 이를 테면 친근하고 신나고 대단하다...후훗.. 아 미치겠다..오늘도 무한 반복으로 들어야할 것같군하..아하. 후후..이런 것도 있엇구나...내년에는 가봐야지.. 더보기
081101 무채색 위에 푸른 하늘 더보기
081030 부드럽고 날카로운 고양이 손 그 냉정한 매혹에 마음 줘 버린 어리석은 감각이 얄미울 뿐 고양이 손은 잘못이 없다. and again goodbye that sweet kitty of mine 더보기
사이보그 그녀 곽재용 감독 일본진출작 전차남 + 엽기적인 그녀 + 여친소 + 터미네이터 + 12 몽키스 = 사이보그 그녀 곽재용 감독의 여친 이야기의 결정판이 될듯. 하여간 잼있네. 초반하고 중반 각각 15분 정도 말안되는 부분만 버티면 12 몽키스의 모티브가 오호 이거봐라?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들어 줄거라는.. 간만에 영화봤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