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081203 더보기 081201 행간의 재미 더보기 081128 새콤 달콤 더보기 081127 즐거운 이야기 더보기 081125 연말 더보기 모든 가능한 變化들 한잔 술에 구르는 공은 어찌나 가벼운지.. 그래 별 것도 아닌 것에 뭐 그리 깊은 닻을 내렸더랬지.. 안녕~ 나를 힘들게 잡아 주던 모든 것... 쓰고 달콤한 당신들 너희들이 나를 잊고 내가 또 당신들을 잊었을 때 그때야 비로소 내가 다시 찾아와 우리가 기쁘게 만날 수 있을거야.. 그때까지 부디 지워지지 않기를.. 굿바이 지나간 페이지에 멈춰 서 굳어버린 사랑하는 여러분들 더보기 081123 더보기 081122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