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080919 dot 더보기 스트로보 영입 Metz 48AF-1 광동조 무선동조가 안되는 캔디라...아쉽.. ㅎㅎ..이제 후미코 양도 이쁘게 찍을 수 있어 좋단.. 근데 솔직히 무겁다..=ㅅ= 더보기 080917 뒷동산 푸른 하늘 더보기 080916 담쟁이 2008 익어가는 가을 나비는 죄가 없답니다. 어찌 할 수 없어 아픈 마음이 죄지 사실 누구도 잘못하지 않았답니다. 내 마음속 레일위에 얹혀진 너의 존재감이 조금씩 사라져갈 때. 네 무게가 여운으로만 남는 몸서리치게 싫은 빈공간을 예감하는 순간 그 찰라의 순간에. 미치도록 잡고 싶었었지. 더보기 080915 해맞이 더보기 228번지의 아침 해야 해야 잠꾸러기 해야 이제 그만 나오렴 내뚝 그늘진 곳 앉은뱅이 꽃들도 아침 내내 너를 기다니느라 하늘만 본단다. ♬해야 해야_노래마을 더보기 080913 가지마 더보기 080912 붉은 방 더보기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