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080804 시간은 매끼니마다 한숨지으며 흘러갈 뿐 결국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더보기 080802 주말 비오고 또 해나고 더보기 080801 절망과 증오가 파도처럼 몰아치는 그 폭풍의 언덕에 다시 서다 더보기 제냐 2001 갈라쇼 Sexy Bomb 멋진 쇼맨쉽과 관중들의 꺼리낌없는 반응 쫌 야시시하지만..너무 유쾌하잖아..ㅎㅎ 더보기 080730 저 하늘 아래 85%의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까?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십니까? 더보기 080729 안녕, 잘지냈어? ^^;; 더보기 [빛손쿠ver] 빠삐놈병神디스코믹스 뮤비 빠삐코 놈 최종버젼... 댓글 * 눈..뜨자..바로..고 있다 씨밤..눈뜨자..바로듣고 있다.. 눈..뜨자..바로..고 있다 씨밤..눈뜨자..바로듣고 있다.. * 영화관에서 놈놈놈 보다가 노래 듣고 쳐웃는 색퀴들은 다 디신거다 *이것 때문에 시험 망칠듯.. ------------------------------------ 아 미쳐 더보기 霧津紀行2 가는 비 맞으며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걷는 새벽길 더보기 이전 1 ··· 69 70 71 72 73 74 75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