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Imaging in the asphalt jungle 밤은 ...* 그렇게.. 왔다.* 서편하늘 가득.. 실신한 청동의 구름들* 화염처럼 고요한 저 깊은 空中들* *포도밭 묘지2_기형도 아 시 다치네 더보기 080622 sky_holic 더보기 080621 080621 안개마을에서 더보기 060819 6월 짧은 밤 더위에 들이킨 빙수에 머리는 해 전보다 차가워지고 여름은 모기장 너머 모기들처럼 좀처럼 들이기 쉽지않지만 기어이 왔다 가버린다. 또 그냥 하늘만 무심하게 점점 더 깊어질뿐 더보기 080614 f11 누르고 보시면 편히 볼 수 있습니다.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알록달록 원색으로 맞아주는 바다 안개 속 계절통신 화려한 여름의 색 같이 살기 박각시의 비행 분홍 부케 休 시간의 파도 속에서 흔적 내 얘기 좀 들어볼래?-조개 할아범의 옛날 얘기 하늘에 빠지다 활짝 펴고 경계와 본능 群舞1 ........ 群舞2 스러져간 파도만큼 그 속에 상처 만큼 세월 속의 머핀맨 - 반가워요 : ) 흔적2 흔적3 바다와의 만남 - 흙투성이로 조촐한 불꽃 놀이 아침에 海霧 안개 마중 6월 바닷가에 MayDay 아침 ........ 더보기 080612 후덥지근한 초여름의 빛놀이 더보기 080610 2008년 6월 10일 더보기 080606 더보기 이전 1 ··· 73 74 75 76 77 78 79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