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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이야기하다

괴짜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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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기운없는 오늘 같은 날에
잘 들어맞는 노래... 아침부터 무한 반복중...

하아품~

Sheep 의 夏の幻라는군.



아아 전해진 걸까 지나쳐 버린 걸까
텅 빈 마음이 무겁네
한 여름의 환상

아아 그대는 나그네의 나의 동경
아지랑이 속으로 사라져 가는
한여름의 환상

아침 노을 속에서 두사람
어깨를 마주한 두 사람은
조금 부끄러워 하면서도 키스를 하지
믿을 수 없어 난
태어나서 처음이야 난
미래란 걸 살짝 엿본 기분이 들었어

사랑하고 있어요 그리고 안녕
말로는 부족해요
한여름의 환상


slr 클럽 자게 펌.




탄력 받아 올리는 멋지다 마사루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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