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의 장미
퇴근길에 잠시 들른 쌈짓길 발음이 이상한 영어를 쓰는 외국 밴드 민요같기도 한 노래를 부르던 가수
귀여운 각선미 길을 접수한 참새 올 해 첫 꽃사진 종 아이
숨은꽃 데자뷰 벽
하늘도 무심하지.. 이렇게 날 좋은 일요일 바람불고 춥게하셔서 집에서 뒹글뒹굴 다음주를 예약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