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야기를 이야기하다

the wind that shakes the barley

사용자 삽입 이미지
 
"크리스 라일리는 어렸을 때부터 알아왔어요..
조국이라는 것이 정말 이럴 가치가 있는 것이겠죠?"

라일리의 처형 씬 中

다시 보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